



2014.06.12 20:58
252번이 흐름니다....
43년전 광화문 국제극장에서
남편과 봤어요....
딸아이는 아직 회사에서 안오고요....
혼자 이연주를 들으니....
창밖에 둥근달이 친구하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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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번이 흐름니다....
43년전 광화문 국제극장에서
남편과 봤어요....
딸아이는 아직 회사에서 안오고요....
혼자 이연주를 들으니....
창밖에 둥근달이 친구하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