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6 07:10
어제는 아홉번 째 절기 亡種이었습니다
보리수확과 타작이 끝나는대로 모내기가 대대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고요
엄마는 아침부터 밭에서 살고 아빠는 저녁까지 논에서 살고
아기는 저물도록 나가서 놀고 오뉴월 긴긴 해에 집이 비어서
더부살이 제비가 집을 봐주는
그렇게 바쁜 농촌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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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홉번 째 절기 亡種이었습니다
보리수확과 타작이 끝나는대로 모내기가 대대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고요
엄마는 아침부터 밭에서 살고 아빠는 저녁까지 논에서 살고
아기는 저물도록 나가서 놀고 오뉴월 긴긴 해에 집이 비어서
더부살이 제비가 집을 봐주는
그렇게 바쁜 농촌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