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02 08:27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는
6월의 첫 번째 아침입니다.
많은 일들이 겹쳐 있는 6월의 시작입니다.
이 달에는 우리의 하계 정모도 하여서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내리는 이 빗방물 만큼씩 행복해지는 6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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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는
6월의 첫 번째 아침입니다.
많은 일들이 겹쳐 있는 6월의 시작입니다.
이 달에는 우리의 하계 정모도 하여서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내리는 이 빗방물 만큼씩 행복해지는 6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