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31 22:07
어제 , 오늘 여긴 대단했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열기가 남아서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그래도..덥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증거 같아서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시몬님은 한 번 다녀가신 후 함흥차사시네요..ㅎㅎ..
좋은 일은 같이 나누도록 해요~~
데보라님 근황이 무척 궁금합니다~
하루 건너씩은 꼭 소식이 올라왔는데
근래에는 전혀 발자욱이 없네요..
여명님~
살짝 다녀가시지 말고 점이라도 찍어주세요~
내가 삐진다고 해도
아무도 겁을내지 않으니...
이 취약한 존재감을 어이하리요))))))))))))))))))
같이 마시믄 조흔데..
오늘도 혼자 홀짝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