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0 21:16
아랫지방은 비가 내렸군요...
이 때쯤이면 아주 잘 어울리는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저만 아는 빗소리예요.......
아주 어릴 때
비오는 날이면 마루에 누워서 슬라브에 내리치는 빗소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빗소리 자장가 삼으려고 소리들어올 만큼 창 열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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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지방은 비가 내렸군요...
이 때쯤이면 아주 잘 어울리는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저만 아는 빗소리예요.......
아주 어릴 때
비오는 날이면 마루에 누워서 슬라브에 내리치는 빗소리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빗소리 자장가 삼으려고 소리들어올 만큼 창 열고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