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13 23:26
오늘은 완전 여름이었네요~
그런데도 길거리 옷차림들은 아직
초봄 스타일이 대부분..ㅎㅎ..
그나 저나...
봄날은 가고.. 이제 여름으로 들어서는데...
따뜻하면 만나자던 그 님..
아마 꿈 속에서 들었던 말이었나 봅니다..^^
문득 아름다운 것들과 마주쳤을 때
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문재..농담 중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도 사랑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오작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