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41
    오늘 : 24
    어제 : 5
    • Skin Info
    루디아
    2014.03.28 21:32

    음악이 흐르는 이 시간 ....

    천천히 흐르도록 붙잡고 싶습니다.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상우가 말했지요..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근데 진행형일 때는 생각지 못했던 것이

    살아보니 사랑도 변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계절이 바뀌듯이 그렇게 사랑도 변합니다.'

    변한다기 보다..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그리고 멀어집니다.

    그렇게 봄날이 살푼살푼 가고 있네요~~^^

    봄 비.gif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