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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옥
    2014.03.22 17:00

    어제는 낮과 밤에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랍니다

    추위는 춘분이 끝이라는데.....

    따뜻한 일만 남았네요....^^

     

    세월이 어쩌면 이리도 빠른지  햇살 그윽한 창가에 앉아

    오가는 차들 내다보며 있어요..

     

    그래도 루댜님말처럼

    인생은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다고 하네요..

     

    저 지금 아름답게 앉cyworld_com_20130926_192020.jpg

    아있는거 맞죠.....

    팔 휘두르며  산책이라도 해야겠네요...

    그럼 괸찮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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