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22 17:00
어제는 낮과 밤에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랍니다
추위는 춘분이 끝이라는데.....
따뜻한 일만 남았네요....^^
세월이 어쩌면 이리도 빠른지 햇살 그윽한 창가에 앉아
오가는 차들 내다보며 있어요..
그래도 루댜님말처럼
인생은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다고 하네요..
저 지금 아름답게 앉
팔 휘두르며 산책이라도 해야겠네요...
그럼 괸찮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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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낮과 밤에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랍니다
추위는 춘분이 끝이라는데.....
따뜻한 일만 남았네요....^^
세월이 어쩌면 이리도 빠른지 햇살 그윽한 창가에 앉아
오가는 차들 내다보며 있어요..
그래도 루댜님말처럼
인생은 아름답지 않은 때가 없다고 하네요..
저 지금 아름답게 앉
팔 휘두르며 산책이라도 해야겠네요...
그럼 괸찮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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