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5 17:4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와아~싱그럽고 넘 아름답습니다.
맘이 따뜻해지는 연둣빛 봄!!
설레이는 오후입니다.^^
어여쁜 초롱이
쪼오그
숲속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심호흡과 함께
또 음악과 함께 명상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새봄맞이 대 공사를 하시고
숙오가 참 많으셨군요
울 모찐그대가 낼 저녁 맛난 거 대접해 드린데요
기대하고 계셔욤 ㅋ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