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5 12:06
주말의 좋은 오후...
싸랑하는 울 님들....안녕~.....
모두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마나...벌써 12시네
점심먹고 맛있는 반찬 만들어 엄마한테 가야겠당...
오늘은 오후에 울 간병인 아줌마 외박하는날...
조금 늦게 가려구요..
오랜만에 홈에 들어와 이렇게 안부하고 갑니다
날씨가~ 햇살은 어디로 갔나....
어젠 햇살이 참 좋더니...
어서 어서~...봄이 와서 만발한 예쁜 꽃들 보고 싶어요
오랜만에 벚꽃 구경도 가고 싶고...
울 동생이 좋은데 데려 간다했는데...
기다려 봅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하고 기분조은 주말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