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3 00:33
저도 어제는 식탁에 후리지아로
단장하고 식사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참좋았어요.
게으름쟁이 여명이~~
늘바쁘다는 핑게로~~
그러나 한시도 이곳의 모든님들
잊지않아요.
봄이살포시 제곁에 왔어요
꼬옥 안아주었어요
얼마나 따듯하던지요~~
버들 강아지 피어나면 보고픈이
만나기로 약속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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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는 식탁에 후리지아로
단장하고 식사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참좋았어요.
게으름쟁이 여명이~~
늘바쁘다는 핑게로~~
그러나 한시도 이곳의 모든님들
잊지않아요.
봄이살포시 제곁에 왔어요
꼬옥 안아주었어요
얼마나 따듯하던지요~~
버들 강아지 피어나면 보고픈이
만나기로 약속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