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22:38
작곡을 한다던지...노래를 한다던지..
연주를 한다던지..
글을 쓴다던지..
그림을 그린다던지..
그렇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말주변 조차 없어서 어떨 때는
엉뚱한 모양새가 되는 적도 없잖네요..
봄날은 이렇게 가는데
제대로 익히지 못하는 날들로 해서
마음 한 켠 아프고 쓸쓸해요....흑~!!
낼 삼일절이니 대문에 국기 다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