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2.20 23:28
강원도 골짜기엔 요즘도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아들이 허리가 좋지 않아서 얼마전에 청원휴가 받아서
병원 다녀걌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화도 없고...
왔다 간 빈 자리가 더 크게 보이고
어미 마음이 더 썰렁하네요...
여긴 푸근한 날이 계속입니다~
벌써 움이 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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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골짜기엔 요즘도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아들이 허리가 좋지 않아서 얼마전에 청원휴가 받아서
병원 다녀걌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화도 없고...
왔다 간 빈 자리가 더 크게 보이고
어미 마음이 더 썰렁하네요...
여긴 푸근한 날이 계속입니다~
벌써 움이 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