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8 21:08
낮에 순대랑 떡뽁이랑 누가 가져왔길래
남긴 것 아깝다고 깨끗하게 설겆이 했더니
저녁에는 영양돌솥밥이 기다리고 있네요....
먹는게 남는 거라는 으른들 말씀 따라
열심히 먹고 왔답니다.
집에 와서는 또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요..
커피 한 잔으로 심신을 달래고
음악 들으면서 내일을 준비하면 된답니다~
이월입니다~
이른 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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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순대랑 떡뽁이랑 누가 가져왔길래
남긴 것 아깝다고 깨끗하게 설겆이 했더니
저녁에는 영양돌솥밥이 기다리고 있네요....
먹는게 남는 거라는 으른들 말씀 따라
열심히 먹고 왔답니다.
집에 와서는 또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요..
커피 한 잔으로 심신을 달래고
음악 들으면서 내일을 준비하면 된답니다~
이월입니다~
이른 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