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1 21:47
카페 회원님들~~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여러 친지들과 조카들 얼굴을 보니 넘 즐거웠답니다~
군에 간 아들녀석 이름으로 제게 세뱃돈을 쥐어주네요~
덕분에 제 지갑이 톡톡해져서 더 기분좋습니다.
이대로 계속 놀고싶은데 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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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회원님들~~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여러 친지들과 조카들 얼굴을 보니 넘 즐거웠답니다~
군에 간 아들녀석 이름으로 제게 세뱃돈을 쥐어주네요~
덕분에 제 지갑이 톡톡해져서 더 기분좋습니다.
이대로 계속 놀고싶은데 어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