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6 11:35
어젠 겨울비가 내리는 두물머리에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창 넓는 찻집에서 향좋은 원두커피 마시며, 창에 부딧치는 빗방을과
우산을 쓰고 나란히 걷는 연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세상사는 이야기
한참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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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겨울비가 내리는 두물머리에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창 넓는 찻집에서 향좋은 원두커피 마시며, 창에 부딧치는 빗방을과
우산을 쓰고 나란히 걷는 연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세상사는 이야기
한참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