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3 09:11
수욜 저녁...잠시 쉬면서 컴에 들어 왔지용...ㅎㅎ
오늘도 이것 저것 짐을 싸며 놓친것이 있어
한바퀴 돌고....이제 거의 다 마쳐 갑니다
집을 한번 떠나려면 해야 할일이 왜 그리 많은지....
이제 얼추...다 되어갑니다..
떠나기전날 핸드폰만 정지 시키고 가면......끄읕~~....ㅋㅋㅋ
낼은 미장원 예약....늦은 점심 약속...ㅎㅎㅎ
한국에 가서 펌을 하려고 했는데 막상 가면 머리하러 갈 시간이 없더라구요
아마 이번엔 엄마 병원에 쫓아 다니려면 시간이 없을듯....그래서요~...
토욜에 마지막 짐 싸면 땡....
기다려지네요...
울 엄마가 요며칠 좀 심해지셨다네요....
빨리가서 보고 싶어요....ㅠㅜㅜㅜ
나중에 또 봐용!.....울님들....안녕~
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날씨는 춥지만
오늘도 행복 가득!...~
많이 웃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