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7 12: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그리구 고우신 님들께!
까꽁?
잠시후에 저는
오늘 딸아이가 서울에서 어린이 집을 2년째 운영을 잘 하고 있지만
하반기 저희가 올라가서 관리감독?ㅎ
(보고)? ㅎㅎ감사를 하러갑니다 ㅋ
글구
친정엄마 생신잔치에 들러 가족들 만나고
일요일 저녁이나 월요일 일찍 내려올 계획이 있습니다.
암튼
오늘 하루도 좋은일 가득한 하루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