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25 21:14
오늘 자고 나면 두밤....
우리딸 만나는날 이지요..
어찌 이렇게도 그리울수가 있는지요?
"엄마의 딸로 태어난것이 최고의 행운"으로 생각한다는 아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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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고 나면 두밤....
우리딸 만나는날 이지요..
어찌 이렇게도 그리울수가 있는지요?
"엄마의 딸로 태어난것이 최고의 행운"으로 생각한다는 아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