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18 21:05
참 오랫만에 조용필..창밖의여자가 들립니다.
스산한 겨울날 이노랠 들으니 맘이 .....
열밤만 자면 우리딸이 온답니다.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그리운 우리딸 보고픈 우리딸...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설레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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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조용필..창밖의여자가 들립니다.
스산한 겨울날 이노랠 들으니 맘이 .....
열밤만 자면 우리딸이 온답니다.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그리운 우리딸 보고픈 우리딸...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설레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