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9 10:30
운봉의 지금 풍경은 어떠려나....
서울은 지금 안개비 자욱하게...
초겨울을 마감하는듯한 비가 내립니다.
만남과 헤어짐의 여운이 또 얼마나 길어지려나..
해가 갈수록 더 길어지는듯 싶습니다.
보고픈이들 얼굴을 하나둘 새깁니다..이아침
내 따스한 가슴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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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의 지금 풍경은 어떠려나....
서울은 지금 안개비 자욱하게...
초겨울을 마감하는듯한 비가 내립니다.
만남과 헤어짐의 여운이 또 얼마나 길어지려나..
해가 갈수록 더 길어지는듯 싶습니다.
보고픈이들 얼굴을 하나둘 새깁니다..이아침
내 따스한 가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