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08 07:24
토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어제 오늘 제겐 넘 힘든 시간이였어요
나중에 전해 드릴께요....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데...
이제 한시름 났습니다만....
어머니가 한국에 도착하실때까지는
마음이 놓이질 않습니다...
비행기안에서 아무런 어려움이 없어야 하는데....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창 정모중일텐데...
울 님들...마음 불편하게 해드리고 싶지 않아서리....
나중에 들려드릴께요...
오직교의 반가운 님들....모두 만나셨겠지요
얼마나 모이셨을까....흥겹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아...지금은 한국이 새벽 6시가 넘었을텐데..
모두들 아침 기상 하셨으려나....
오늘은 또 헤여질 마음에 모두들 아쉬워들 하실텐데...
어제는 반가움이였지만 오늘은 또.....헤여짐에....
암튼... 마지막 시간까지 아쉬움 남기지 마시고 모두 즐겁게...
행복한 추억의 시간들 만드세용....
부럽지만 나중을 기대하며...
총총히...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