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3 21:43
오작교님~ 여명님~ 초롱님~해금옥님~ 시몬님~
바람과해님~ 고이민현님~데보라님~은하수님~
동행님~청풍명월님~순둥이님~ 별빛사이님~
쉼표님~ 마침표님~
아이고 숨차라~!!!
초롱님 따라하다가 숨 넘어가겠습니당~!!
모두 모두 추석 잘 지내셨지요~
전 시댁으로 친정으로 무지무지하게 바쁘게 지냈답니다.
추석 뒤에 몸이 무거워졌어요~
어디서 쿵~!! 하면 호박 떨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제가 넘어진 줄 아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