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9 07:56
늦깎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9일 동안을 쉬었더니만 츨근해서 후다닥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역시 사람에게는 적당한 긴장과 일거리가 필요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느른해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을 하는 월요일입니다.
한주일 동안 늘 웃는 일만 함께 하시길 빌면서......
|
늦깎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9일 동안을 쉬었더니만 츨근해서 후다닥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역시 사람에게는 적당한 긴장과 일거리가 필요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느른해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을 하는 월요일입니다.
한주일 동안 늘 웃는 일만 함께 하시길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