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888
    오늘 : 47
    어제 : 24
    • Skin Info
    해금옥
    2013.09.06 09:58

    얇은 긴 팔 쉐타입고 해금들고 공원에 갔어요

     

    싱싱하게 느껴졌던 초록은 점점 빛을 잃고 있구요

    낮게 날고 있는 잠자리들......쉬지않구서...

    해금활대  높이 쳐들고  잠자리들  잠시 앉아 쉬라고 했는데...

    제 맘 모르나봐요......

     

    해금소리에 맞춰서 풀벌레들.....아침인데  귀뚜라미들까지 노래하는거 같아요

    근데요~~~~매미....매미소리 안들려요..

    갔나봐요.......................안...녕이라고 말해 줄 껄 그랬어요

     

    매 미 ...안~~녕   이렇게라도.....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