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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3.09.05 08:19

    눈을뜨니 또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하루가 펼쳐 집니다.

    오늘은 친정가서 부모님 몇십년 단골집

    강화도 창후리 장미횟집에

    뫼시고 가고픈데....

    멀어 아니 가시려나....

    가까운 평창동 장어집으로?

    아버지 안가시면 엄마만 뫼시고

    깨끗한 서경대안 스포렉스 갔다

    엄마 좋아하시는 전어구이....

    친정가서 이쁜짓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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