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8 12:20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되돌아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두 부질없다는것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잔아요.
그래도 희망과 꿈은 가지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제 조석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에어컨 뒤에서 귀뚜라미 소리도 나날이 크게 들려오는것 보니
가을은 어느새 성큼 우리들 곁에 와 있었나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