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3 10:21
비가..
오네요..
적실만큼 오네요
뜨거웠던 태양도 잠시 돌아 앉아 제몸 추스리는듯..
모른체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참 얄밉다는 생각이 드는건 왠지?
우리도 그렇게 가끔은 모른척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데
오늘도 이렇게 열리고
우리님들은 어디서 또 어떻게 모른체 하고 살아가시고 계실지..
오늘이 닫히는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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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적실만큼 오네요
뜨거웠던 태양도 잠시 돌아 앉아 제몸 추스리는듯..
모른체 하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참 얄밉다는 생각이 드는건 왠지?
우리도 그렇게 가끔은 모른척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데
오늘도 이렇게 열리고
우리님들은 어디서 또 어떻게 모른체 하고 살아가시고 계실지..
오늘이 닫히는 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