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28 09:48
간밤을 지새우는
천둥과 벼락-
살면서 이런 소란함?
어쩜 무섭기까지한 대자연의
메시지 앞에서 숙연해질 따름 입니다.
주일 아침에 내리는 비는
언제 그랬나고 평화롭기까지 합니다.
빗줄기에 주춤해진 더위를 뒤로하고
편안한 휴식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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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을 지새우는
천둥과 벼락-
살면서 이런 소란함?
어쩜 무섭기까지한 대자연의
메시지 앞에서 숙연해질 따름 입니다.
주일 아침에 내리는 비는
언제 그랬나고 평화롭기까지 합니다.
빗줄기에 주춤해진 더위를 뒤로하고
편안한 휴식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