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3,216
    오늘 : 13
    어제 : 24
    • Skin Info
    동행
    2013.07.28 09:48

    간밤을 지새우는

    천둥과 벼락-

    살면서 이런 소란함?

    어쩜 무섭기까지한 대자연의

    메시지 앞에서 숙연해질 따름 입니다.

    주일 아침에 내리는 비는

    언제 그랬나고 평화롭기까지 합니다.

    빗줄기에 주춤해진 더위를 뒤로하고

    편안한 휴식 되십시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