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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2013.07.14 04:21

    에공~...보고픈 울 님들....

    그동안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십니까....

    이몸이 오랜만에 왔습니다요....

    모두들 별일 없으시지요....

     

    제가요~...그동안 무지 바뻣당께용....ㅋㅋㅋ

    서울에서 울 조카들이랑 손님들이 오셔서리.....

    이곳 미국에서 열리는 시카고 코스타에 참석하기위해....

    또 여행도 .....울 조카사위가 전도사님이걸랑요...

     

    간사로 참석하느라 조카랑 미국에 왔답니당...

    이 아이들은 뉴질랜드에 살아요

    뉴질랜드에서 7명이나 왔어요...멀리서~....

     

    이들은 코스타에 참석하고

    울 조카랑은 라스베가스로 비행기 타고 슝~~~날렀지용....ㅋㅋㅋ

    근데요~....휴ㅜㅜㅜㅜㅜ...죽는줄 알았답니다...왜냐구요????

     

    미국기온으로 화씨 117도.....한국기온으로 섭씨 47도......

    내 평생에 그런 기온은 처음....훅훅~....숨을 쉴 수가 없었답니다

    밤에도 ....장난이 아니예요..아마 우리가 갔을때가 젤 더웠답니다

     

    물론 호텔안에는 시원...추울정도지요....

    문을 열고 나가기가 겁이 나지요

     

    그래도 어떻게요...이왕 왔으니...

    쇼도 보고 이호텔 저호텔 구경 다녔지요

    젊은 애들하고 다닐려니 덥기는 하고 체력도 딸리고..

    땀은 비오듯하고.....니네끼리 다니래도 싫대요...

     

    암튼 좋은 시간 보내고~...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빠찡꼬요????...했지요...ㅋㅋㅋ

    돈만 날렸지만...그래도 그냥 재미로.....

    보태주고 왔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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