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2 23:09
오랫만에 남대문시장엘 다녀 왔습니다.
며늘이랑 둘이..
악세사리 상가에 가서 우리딸 코디해줄 목걸이 6개 사고요
며늘은 많다고 극구사양
유명한 칼치조림집 가서 점심먹고
명동 들러 아들 좋아하는 충무김밥 6인분 사고요
집으로~~~~
버스타고 마을버스 타고 우산쓰고
오랫만에 며늘 손잡고 남대문 명동을 누볐어요 ㅎㅎ
주문한 딸아이 옷몇벌도 오구요~~
마트 들러 보낼 먹거리도 사고요~
다음달이 우리딸 생일 이거든요
그런데 너무 더운나라에서...
션한옷이랑...
목거리가 너무 이뽀여....ㅎㅎ
보고또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