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1 09:02
주룩주룩 장대비가 내립니다.
보이는 푸르름이 어찌도 저리 싱그럽고 아름다운지요?
시몬님이 들어보라시던
정세훈님 '외워두세요' 그리고 '울게 하소서'까지도....
비를 바라보며 들으니....이렇게도 마음까지 정화가 되는듯 싶습니다.
시원한날 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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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장대비가 내립니다.
보이는 푸르름이 어찌도 저리 싱그럽고 아름다운지요?
시몬님이 들어보라시던
정세훈님 '외워두세요' 그리고 '울게 하소서'까지도....
비를 바라보며 들으니....이렇게도 마음까지 정화가 되는듯 싶습니다.
시원한날 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