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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3.07.09 12:28

    임태경님  세월이가면.....

    조용히 들으니 가슴이 조여드는듯한 애절함이...

    오늘 날씨와 함께 가슴속으로 밀고 들어 옵니다.

    그리움이......

    오이지 담글 소금물 끓이고 있습니다.

    우린벌써 담가 노랗게 익어 먹고 있지요.

    막내 여동생꺼....

    "동생님 오지이 방금 담갔습니다..."

    "네에 언니님  고마워요옹...식사 끝나고 전화 드릴께요..."

    옆에 있던 며늘이 박장대소 합니다.ㅎㅎㅎ

    엄마랑 이모랑  넘 잼나다고...ㅎㅎ

    점심은 뭘 먹지이?

    오이지 쭉쭉 찟어 얼음 동동띄워 매운고추 쭉쭉 찟어넣고

    찬 보리밥 물말아 먹으면 좋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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