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2 00:18
여기는 시카고...입니다요
정모로기대만땅...벅참 가슴안고 보따리 챙기시는 울 ~님들을 보니...
마냥~...부럽기만 합네다용~.....
늘 정모때면 ~님들의 어린아이들 같은 마음을 들여다 보는듯합니다
드뎌 낼~.....기대감이 한껏 부푼 님들이 눈에 선합니다요
울 여명님을 비롯...님들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흠뻑 미소도 함께.....
늘 바쁘게 준비하시던 울 대장님은 이번엔 한가로이....ㅋㅋㅋ
언제나 맛갈스럽게 음식을 준비하시는 예쁜 천사님도 바쁘시겠고~......
알베르또님... 마음이 분주한듯하네요....기대감에~....
울 초롱씬 씬났지용????
암튼 행복하고 즐거운 모임의 시간들이기를...
이번에 많은 분들이 모이시는것 같아...좋으시겠당~...모두들~
모두 잠 못이루시고 밤을 지새는건 아닌지...
한국은 밤 12시가 넘었는데...ㅎㅎㅎ
초롱씨 ...언능 자고..낼~ 먼길 떠나야잔아...ㅋㅋㅋ
이몸은 멀리서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임의 즐거운 시간들의 모습들과 이모저모들을~~~~
사랑하는 울 님들에게 모두 보내드립니다...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