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21 23:48
정모 준비로 방방거리는 기운이 가득한
홈 뜰을 보니...소외된 자의 고독이 질기게 감겨옵니다~~~~
그렇더라도..의리하나로 살아온 이 몸....
행복한 만남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작교님..알베르또님..여명님 .고운초롱님..해금옥님..고이민현님..순둥이님..
사이좋게 나눠 드세요~~
새콤달콤 과일은
루디아..시몬..송송..별빛사이..데보라..등등 여러분들이 찬조하셧습니다~~
글고..해금옥님~
다시 올려드립니다~이번엔 맘에 드실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