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1 16:45
오랫만에 로그인 문을 살며시 열어봅니다.
그져 반가운 님들의 흔적을 쓰다듬어 지나치면서....
눈앞에 다가온 하계정모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짐을 확신합니다.
마음만 님들 곁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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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반가운 님들의 흔적을 쓰다듬어 지나치면서....
눈앞에 다가온 하계정모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겨짐을 확신합니다.
마음만 님들 곁으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