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21 10:20
우유한잔 커피한모금 그리고 맑은 공기 한아름
그기에 더해 귓볼을 간지럽히는 아침의 소리들
이런 사소한것들이 이미 내 하루의 가교가 되어가고잇네요
마치 오작교 처럼 말입니다
향을 품은 이들과 나투는 글들..그속에서 느껴지는 진심들..
궁금타~~~얼굴이 아닌 형체가 아닌 그사람이...
오늘도 서둘러 오작교 들러 향기 듬뿍 코끝에 메달고 길 나섭니다..
작은아침 큰하루를 등에지고 걷기시작하다보면
그날이 바로 내 오늘이 되네요..요즘 이렇게 오작교와 더불어 하루를 기워냅니다!!
님들 모두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