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0 22:54
주위가 고요하고..
음악이 흐르는 이 시간이 넘 좋습니다....
며칠 아프고 피곤한 탓인지
입술이 보톡스 맞은 듯 입술두께가 한 5센치는 될 듯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게다가 혓바늘까지 돋았네요..
나에게도 초록색의 청춘이 있었건만....지금의 모습에서 어찌 상상을 하랴...
혹시 만나게 되면 20대 민증 갖고 나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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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고요하고..
음악이 흐르는 이 시간이 넘 좋습니다....
며칠 아프고 피곤한 탓인지
입술이 보톡스 맞은 듯 입술두께가 한 5센치는 될 듯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게다가 혓바늘까지 돋았네요..
나에게도 초록색의 청춘이 있었건만....지금의 모습에서 어찌 상상을 하랴...
혹시 만나게 되면 20대 민증 갖고 나가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