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7 10:49
올만에 들르니 창밖의 여자가 흐릅니다
이노래가 언제적이였던가...
친구들과 다방에서 음악 신청하며
한창 듣던 노래~.....생각하며...
혼자 웃음져 봅니다
그친구들 다 무얼하고 있을까....
이제 모두 중년의 나이에 ....
잠시 다녀 갑니다
졸려요...잘래요
여기 밤이예요
낼 새벽에 일어나 새벽기도 가야 해용
안부만 전하고 휘리릭~~~~~~~~.....ㅋㅋㅋ
울 님들 모두 건재하셔서 좋습니다요....
나중에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