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6 23:4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꼐!
까꽁?
초롱이
어젯밤 늧게 도착해서
오늘은 전주에서 아이들이 내려와
울 작은 농장에서 기른 상추 쑥갓으로 고기도 구워먹고
알콩달콩 ~~
저녁엔 울감독오빠 내외분과 울 부부가 함께
맛난 보양식으로
글구 찻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암튼 ~~고운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