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 15:39
월욜입니다
어제 아주 늦은 밤
창문 열고 시원한 바람에 취해 이어폰 끼고 김범수 노래를 따라했습니다
이미에 주름 만들면서 눈 지그시 감고 또 하루가 가네요~~~~
아들이 들어 오는 것도 모르고 심취해서 하루~~가
엄마 이어폰 빼세요....넘 많이 틀려요.........
앞 집 다들리겠네요.. ㅋㅋㅋ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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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입니다
어제 아주 늦은 밤
창문 열고 시원한 바람에 취해 이어폰 끼고 김범수 노래를 따라했습니다
이미에 주름 만들면서 눈 지그시 감고 또 하루가 가네요~~~~
아들이 들어 오는 것도 모르고 심취해서 하루~~가
엄마 이어폰 빼세요....넘 많이 틀려요.........
앞 집 다들리겠네요.. ㅋㅋㅋ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