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4 02:01
ㅋㅋㅋ...울 초롱씨꺼 살짝~....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기똥찹니다요
기온은 조금 내려 갔지만 햇살이 너무 고와요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하고 산림욕을 하면서 1시간을 걸었답니다
공기가 너무 맑고 좋아요
춥지도 더웁지도 않은 날씨....딱이예요.....걷기~
새벽공기를 맞으며 아침에 기도 끝내고
커피와 함께 먹는 베글은???..
넘 맛있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걸었지요
미국에 오니 움직이는 양이 적어서인지 살이 찌는것 같아요
운동부족....ㅋㅋㅋ..맨날 차만 타고 다니니~...
한달이 훌쩍 가 버렸네요
날씨도 좋고해서리 이제 슬슬 카메라 메고 좀 다녀 볼까 합니다
미국에 들어 오는 길에 면세점에서 새 카메라를 구입...
언능 써 먹어야지요...제가 사진 찍기 좋아하거든요
쫌 게을러졌어요......긴장이 풀려서인지....
집에 돌아오니 마냥 퍼지고 싶습니다....ㅎㅎㅎ
집에 돌아와 또 이렇게 컴에 앉았으니...
밖엔 날씨가 너무 좋은데....배도 고프고....
에라 모르겠다~....밖으로 나가야징~.....
언니가 전화한다고 했는데...
오늘 울 언니 ..형부하고 피검사하러 갔거든요
배고플텐데...11시라니....ㅠㅜㅜㅜㅜ
울님들은 한창 꿈나라로...
미국에 오니 제가 홈에 들어 오는건 완존 반대야...ㅎㅎㅎ
나중에 봐용~....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