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8 00:08
홍당무가 자기 아빠한테 자랑했어요~
이가 하나 새로 돋아났다고요~
그 아빠가 이러시네요..
네 이가 돋아날 때 내 어금니가 빠졌구나..
그래서 우리집 이의 총수는 변함이 없구나..ㅎㅎㅎ..
어머니의 편애에 의뭉스럽게 자라나는 홍당무가
줄 베르너의 어릴 적 자화상이라고 하는군요....
세상의 아이들이 상처없이 자랄 수 있기를
꿈꾸어 보는 오월입니다~
|
홍당무가 자기 아빠한테 자랑했어요~
이가 하나 새로 돋아났다고요~
그 아빠가 이러시네요..
네 이가 돋아날 때 내 어금니가 빠졌구나..
그래서 우리집 이의 총수는 변함이 없구나..ㅎㅎㅎ..
어머니의 편애에 의뭉스럽게 자라나는 홍당무가
줄 베르너의 어릴 적 자화상이라고 하는군요....
세상의 아이들이 상처없이 자랄 수 있기를
꿈꾸어 보는 오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