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2,901
    오늘 : 60
    어제 : 24
    • Skin Info
    루디아
    2013.05.05 22:37

    오늘은 제가 입수부리 꿰맬 뻔~~~~~했답니다..ㅎㅎ..

    아들 책상위에 쵸코렛이 있길래

    이게 왠 떡~ 하면서 호주머니에 넣었다가 깜박했네요~

    무심코 주머니에 손 넣었다가 이상한 감촉에 꺼내보니

    쵸코렛이 녹아서 터지기 일보직전....

    대한민국 아줌마 본능으로 길 가면서 은박지 살살 펴서

    그대로 입 속에 밀어넣었답니다.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쵸코렛 발라먹으면서 은박지를 살살 꺼내는데 얼마나 날카로운지

    순간적으로 베일 것 같은 생각이 번개같이 지나갔답니다.

    다행히 베이지는 않았어요....ㅎㅎ..

    잘못했으면 실밥 달고 살 뻔....~~~~~~~~~

    오늘 어린이날~ 잘 지내셨는지요~~~~

    21.gif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