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 23:20
오늘 달걀 삶다가 불 낼 뻔 했네요..^^
잠깐 딴 생각하는 사이에..
어디서 폭죽 터지는 소리...
주방 천장에..벽에..
고약한 탄 냄새하며..
냄비를 지금 몇 개 째 태우는지..
지금은 커피 올려놓고 있어요~~
향긋하게 분위기 바꿔 볼려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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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걀 삶다가 불 낼 뻔 했네요..^^
잠깐 딴 생각하는 사이에..
어디서 폭죽 터지는 소리...
주방 천장에..벽에..
고약한 탄 냄새하며..
냄비를 지금 몇 개 째 태우는지..
지금은 커피 올려놓고 있어요~~
향긋하게 분위기 바꿔 볼려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