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30 23:32
오늘 '송 포 유(매리엔)'이란 영화를 보았답니다.
짐작이 가는 줄거리인데도
노랫말의 진정성으로 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바람이 아주 싱그러웠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에까지 걸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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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송 포 유(매리엔)'이란 영화를 보았답니다.
짐작이 가는 줄거리인데도
노랫말의 진정성으로 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바람이 아주 싱그러웠습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집에까지 걸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