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07 23:05
비 온 뒤에 제법 쌀쌀합니다~
저녁에 문병 다녀오면서 겨울 외투를 걸치고 나갔네요~
지금은 또 라일락의 계절인가 합니다~
집 근처 골목에 아주 우아하게 커다란 라일락 나무에서
그 짙은 향기로 온 동네를 꿈꾸는 마을로 만들고 있습니다~
샤갈의 마을에도 그런 라일락나무가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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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문병 다녀오면서 겨울 외투를 걸치고 나갔네요~
지금은 또 라일락의 계절인가 합니다~
집 근처 골목에 아주 우아하게 커다란 라일락 나무에서
그 짙은 향기로 온 동네를 꿈꾸는 마을로 만들고 있습니다~
샤갈의 마을에도 그런 라일락나무가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