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07 23:09
호동그란 고양이의 눈 속에
후리지아가 활짝 피었더군요..
그 유혹을 못 이겨서
한 다발에 (한 다발 양이 새끼 손가락 만큼..) 삼천원.. 다섯 다발을 샀어요~~
후리지아 노란 봄 향기가 소올솔~~~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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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그란 고양이의 눈 속에
후리지아가 활짝 피었더군요..
그 유혹을 못 이겨서
한 다발에 (한 다발 양이 새끼 손가락 만큼..) 삼천원.. 다섯 다발을 샀어요~~
후리지아 노란 봄 향기가 소올솔~~~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