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2.20 13:36
어제 오늘 반짝 추위가....
이게 마지막 추위인듯 싶네요...
사랑하는 울 님들~...
잘 지내셨어요?
며칠만에 들어 왔는데~...
홈이 조용했었네요...ㅎㅎㅎ
근데 울 여명님/....어디 가셨어요?...
몸이 안 좋으신가~....며칠 뵙지를 못해서리...
궁금 또 궁금합니다요....
어서 들어오셔서 신고하세용~...
보고파요~....
한국에 온지도 벌써 5개월이 되어 옵니다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겨울이 너무 추웠어요...
이젠 겨울에 안 있을래요
내년에 봄 여름 있을거니까...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추위가 지나면 곧 오겠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