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30 23:45
방명록 클릭하는데.. 아니.. 낯익은 음성이..
내가 좋아하는 모니카 마틴이란 말인가..
하고 보니 그러네..
근데 내가 모르는 노래를 부르는군..
모니카 마틴의 노래를 들으면..
갑자기 독일에 가고 싶어진다. 그 곳 사람들이 무척 상냥할 것 같다.
히틀러는 그들의 조상이 아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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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클릭하는데.. 아니.. 낯익은 음성이..
내가 좋아하는 모니카 마틴이란 말인가..
하고 보니 그러네..
근데 내가 모르는 노래를 부르는군..
모니카 마틴의 노래를 들으면..
갑자기 독일에 가고 싶어진다. 그 곳 사람들이 무척 상냥할 것 같다.
히틀러는 그들의 조상이 아닐 것 같다.